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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6173661067.jpg : 쌀 한 톨, 바느질 한 땀 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.

 

 

제가 가르치고 있는  변산 공동체 식구들과,  공동체 학교  학생들의  바느질 솜씨 자랑 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. 

공부하며  농사 지으며 바쁜 틈틈이 - 침선 -  에 든 결과는 경이로웠습니다.  

특히 세 남성의 바느질 작품이,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구요. (행사난의 세 됫박 작품을 눈여겨 봐 주세요)   

쌀 한 톨을  얻기까지의  수고와  바느질 한 땀, 한 땀을 이어가는 정성을 감히 비교 해 보았습니다. 

벌써부터  내년 가을이 기다려집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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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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