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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분들이 찾아 와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행복한  14일을  보냈습니다.
더운 여름이 시작 되었지만  하나도 힘들지 않고, 그동안의 그리움을 채우느라  마냥 즐겁기만 하였습니다.  
감사 드립니다.
이제는 어디가 객지인지  분간이 되지 않고...
또 다시  귀여운 천 조각들을  앞에 놓고 들여다 보며  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.
완성 되면  어느 날 (이미 예정 되어 있습니다 ^^)보여 드릴께요.  
그때까지 모두 모두 행복 하시기를  바라는 저의 기도를, 바늘땀으로 채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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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6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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